나 알수 없네 주님이 어디 계신지
가까운 듯 내게 멀어지며
주 얼굴 숨기네 어린아이처럼 주를 갈망할 때
다정한 미소로 날 보시네 주 사랑 알기 원해
나 주를 기다려 오늘밤도 여기에
주를 보기 원하여 기도하네
나의 연약함 주님을 높힐 수 없네
주의 생명 얻기전 나의 삶은
늘 지쳐 있었네 오늘밤 오직 주님만을 갈망해
주 나를 붙들기 원하네 내 손 높이 들어 주소서
나 주를 기다려 오늘밤도 여기에
무릎으로 나아가 찾기 원해
나 여기 있으니 나를 만져 주소서
주를 보기 원하여 기도해
가까운 듯 내게 멀어지며
주 얼굴 숨기네 어린아이처럼 주를 갈망할 때
다정한 미소로 날 보시네 주 사랑 알기 원해
나 주를 기다려 오늘밤도 여기에
주를 보기 원하여 기도하네
나의 연약함 주님을 높힐 수 없네
주의 생명 얻기전 나의 삶은
늘 지쳐 있었네 오늘밤 오직 주님만을 갈망해
주 나를 붙들기 원하네 내 손 높이 들어 주소서
나 주를 기다려 오늘밤도 여기에
무릎으로 나아가 찾기 원해
나 여기 있으니 나를 만져 주소서
주를 보기 원하여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