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나를 빚으시고 생기 넣으셔서
하나님 형상대로 나를 지으시더니
아들아 내 딸아 내 어여쁜 자야
날 부르시며 사랑으로 품어주시네
아버지의 그 품에 안기어 평안하네
아버지의 그 품 안에
아버지의 그 품에 안기어 평안하네
아버지의 그 품 안에
그 사랑 잊은 내 삶에 찾아오시어서
내 모든 짐들을 감당하시더니
아들아 내 딸아 내 어여쁜 자야
날 부르시며 사랑으로 품어주시네
아버지의 그 품에 안기어 평안하네
아버지의 그 품 안에
아버지의 그 품에 안기어 평안하네
아버지의 그 품 안에
하나님 형상대로 나를 지으시더니
아들아 내 딸아 내 어여쁜 자야
날 부르시며 사랑으로 품어주시네
아버지의 그 품에 안기어 평안하네
아버지의 그 품 안에
아버지의 그 품에 안기어 평안하네
아버지의 그 품 안에
그 사랑 잊은 내 삶에 찾아오시어서
내 모든 짐들을 감당하시더니
아들아 내 딸아 내 어여쁜 자야
날 부르시며 사랑으로 품어주시네
아버지의 그 품에 안기어 평안하네
아버지의 그 품 안에
아버지의 그 품에 안기어 평안하네
아버지의 그 품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