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해와 달과 별들이 주영광 드러내도다
저 높은 보좌계신 주 뭇성도 맘에 계시네
2.
저 생명 근원되는 빛 내맘에 밝히 비치고
저 어두운 밤에 환한 빛 내근심 위로 하도다
3.
주 낯을 뵙지 못할때 저 밤과 같이 어둡고
나 죄의 구름 헤칠때 대낮과 같이 환하다
4.
내 주는 세상 빛이요 길이요 생명이로다
그 보좌앞에 있을때 해와 달 쓸데 없도다
5. 내 주의 크신 진리로 내마음 놓아 주시고
내 주의 넓은 은혜로 살길을 얻게 하소서
아멘
저 해와 달과 별들이 주영광 드러내도다
저 높은 보좌계신 주 뭇성도 맘에 계시네
2.
저 생명 근원되는 빛 내맘에 밝히 비치고
저 어두운 밤에 환한 빛 내근심 위로 하도다
3.
주 낯을 뵙지 못할때 저 밤과 같이 어둡고
나 죄의 구름 헤칠때 대낮과 같이 환하다
4.
내 주는 세상 빛이요 길이요 생명이로다
그 보좌앞에 있을때 해와 달 쓸데 없도다
5. 내 주의 크신 진리로 내마음 놓아 주시고
내 주의 넓은 은혜로 살길을 얻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