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다해 일어날 힘 모두 다 사라질 때도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들어 세워 일으키시네
나의 길이 다해 보이지 않는 그 길 그 끝에 설 때도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들어 세워 인도하시네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해도
내가 깊은 곳에 거해도 거기서도 계시네
나보다 날 아시고 나보다 날 사랑하신
주님의 그 사랑이 오늘도 날 세우네
나보다 날 아시고 나보다 날 사랑하신
주님의 그 사랑이 오늘도 날 인도해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들어 세워 일으키시네
나의 길이 다해 보이지 않는 그 길 그 끝에 설 때도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들어 세워 인도하시네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해도
내가 깊은 곳에 거해도 거기서도 계시네
나보다 날 아시고 나보다 날 사랑하신
주님의 그 사랑이 오늘도 날 세우네
나보다 날 아시고 나보다 날 사랑하신
주님의 그 사랑이 오늘도 날 인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