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바래왔어 더 나은 나이기를 그랬었다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길 바래왔던 거야)
혹 하나님의 실수 한 건 아닌가 몰라 오 이런
(꼬깃꼬깃 구겨지는 내 자존심)
언제나 우울했던 내가 그 분을 만나게 된 거야
이제야 사랑하게 된 거야 나를 향한 뜻 알게 된거야
내가 나인 것을 감사 드려요 또 그런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당신이 계심으로
나에게 모든 것 주시지 않은 그 배려
난 정말 감사할 뿐예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길 바래왔던 거야)
혹 하나님의 실수 한 건 아닌가 몰라 오 이런
(꼬깃꼬깃 구겨지는 내 자존심)
언제나 우울했던 내가 그 분을 만나게 된 거야
이제야 사랑하게 된 거야 나를 향한 뜻 알게 된거야
내가 나인 것을 감사 드려요 또 그런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당신이 계심으로
나에게 모든 것 주시지 않은 그 배려
난 정말 감사할 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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