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흙으로 지어지고 생기를 받았건만
사람이 바람에 불려가는 안개와 같건만
사람이 하나님 뜻 버리고 제 갈길로 갔거늘
어찌하여 예수님 그토록 사랑 하셨나요
당신께서 십자가 지시고 사람의 죄를 사람의 죄를
피 흘리며 피 흘리며 씻어 주셔야만 했나요
오 따를 수 없는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이여
내 마음에 흐를 때 마다 눈물이 넘쳐 흘러요
사람이 바람에 불려가는 안개와 같건만
사람이 하나님 뜻 버리고 제 갈길로 갔거늘
어찌하여 예수님 그토록 사랑 하셨나요
당신께서 십자가 지시고 사람의 죄를 사람의 죄를
피 흘리며 피 흘리며 씻어 주셔야만 했나요
오 따를 수 없는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이여
내 마음에 흐를 때 마다 눈물이 넘쳐 흘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