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짓을 기뻐 할 수 없어서
매를 맞으면서도 외면했건만
너희는 담대하여 거짓속에 사는 구나
나는 거짓을 기뻐 할수 없어서
창을 맞으면서도 외면했건만
너희는 거짓과 함께 손을 잡고 사는구나
정직하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내 딸들아
정직하라 나의 가슴을 치며 너희에게
구하노니 구하노니
나는 불의를 기뻐 할 수 없어서
온갖 조롱받으며 외면했건만
너희는 담대하여 불의속에 사는구나
나는 불의를 기뻐 할 수 없어서
침밷음을 받으며 외면했건만
너희는 불의와 함께 손을 잡고 사는구나
진실하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 딸들아
진실하라 나의 가슴을 치며 너희에게
구하노니 구하노니
매를 맞으면서도 외면했건만
너희는 담대하여 거짓속에 사는 구나
나는 거짓을 기뻐 할수 없어서
창을 맞으면서도 외면했건만
너희는 거짓과 함께 손을 잡고 사는구나
정직하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내 딸들아
정직하라 나의 가슴을 치며 너희에게
구하노니 구하노니
나는 불의를 기뻐 할 수 없어서
온갖 조롱받으며 외면했건만
너희는 담대하여 불의속에 사는구나
나는 불의를 기뻐 할 수 없어서
침밷음을 받으며 외면했건만
너희는 불의와 함께 손을 잡고 사는구나
진실하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 딸들아
진실하라 나의 가슴을 치며 너희에게
구하노니 구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