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곳으로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나의 맘
어둠 속을 헤매이다 주저 앉아 있는 나
어린 기억속에 나는 기도 할 수 있는 아이였지
그 때마다 날 다시 일으켜 주던 그 음성
내게 다시 들려와 아직도 날
기다리시는 그분을 봐
다시 그 따스한 손을 잡고서 일어서 봐
아직 어린아인가 봐 아직 철이 없는 걸까
난 어리석은 생각 무너져 버린 희망들
그땐 기도했어지 난 아무 의심도 없이 말야
그 때마다 날 다시 일으켜 주던 그 음성
내게 다시 들려와 아직도 날
기다리시는 그분을 봐
다시 그 따스한 손을 잡고서 일어서 봐
날 안으시는 주님을 봐
다시 그 따스한 품에 안겨 너 기도해 봐
그 품에 안겨 나의 앞에 서서
내 손을 잡고 그곳으로 날 이끌어 가며
사랑한다 말씀하네 그 은혜로
어둠 속을 헤매이다 주저 앉아 있는 나
어린 기억속에 나는 기도 할 수 있는 아이였지
그 때마다 날 다시 일으켜 주던 그 음성
내게 다시 들려와 아직도 날
기다리시는 그분을 봐
다시 그 따스한 손을 잡고서 일어서 봐
아직 어린아인가 봐 아직 철이 없는 걸까
난 어리석은 생각 무너져 버린 희망들
그땐 기도했어지 난 아무 의심도 없이 말야
그 때마다 날 다시 일으켜 주던 그 음성
내게 다시 들려와 아직도 날
기다리시는 그분을 봐
다시 그 따스한 손을 잡고서 일어서 봐
날 안으시는 주님을 봐
다시 그 따스한 품에 안겨 너 기도해 봐
그 품에 안겨 나의 앞에 서서
내 손을 잡고 그곳으로 날 이끌어 가며
사랑한다 말씀하네 그 은혜로